FOREHAND

참 테니스 아카데미 에서는 

하기의 NAOMI OSAKA , Maria shrapova , 한국의 홍현휘 .. etc .. WTA 스타일의 포핸드를 가르쳐 드림니다.


보시는 봐와 같이 면이 열려있습니다.

이게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 이미지 보시고 , 연습 동영상도 봐주세요 ..

백스윙시 라켓면을 중점적으로 봐주세요 ..


그리고 , 포핸드 치고나서 오른쪽 뒤를 보지요 ..

그것은 이미 가르쳐 드린 , 미닫이 이론입니다...


참 아카데미 에서는 위의 wta 스타일 포핸드를 레슨해드림니다. 

제 분석결과 , wta 포핸드가 가정 군더기 없이 , 심플하며,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배우기도 쉽고요..


남자 프로선수를 ATP,

여자 프로선수를 WTA 라고 합니다.


저는 한국인의 체형 및 파워등을 비추어 볼때,

WTA 스윙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테린이들이, 처음부터 ATP 포핸드 스윙으로 배운다 ..

이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외국 프로 선수들은 보통 10세 전후 부터 시작 합니다.

그들도 처음에는 라켓면이 두터운 WTA포핸드로 시작하지 ..

ATP로 배우거나 , 가르치는 코치는 별로 없습니다. 


만일 , ATP포핸드로 어린이들에게 포핸드를 가르친다면, 그건 아동학대 라고 생각합니다.

팔꿈치 및 어깨 부상을 당할수도 있구요..


외국 프로 선수들도, 어린시절엔 면이 두터운 WTA포핸드로 배운후에 ..  점차 ATP로 바뀌는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잘 모르실수 있습니다만,

정상급 남자 ATP프로 선수들중에 , 기복이 별로 없고, 안정적인 선수들의 포핸드를 보면, 때리고 패는 선수보다 , ATP + WTA 를 합친 스타일이 많습니다..


대체적으로 이런선수들이 라켓면이 두텁습니다..

ex) FEDERER , ALCARAZ



테니스 포핸드 스윙은 자신의 피지컬 에 따라 달라야 합니다.

그리고 ,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포핸드 폼은 자신도 모르게 변화 합니다.


외국의 경우 , 10세 이하 프로준비생들도 처음 테니스에 입문, 포핸드를 배우면, 신체 조건상 WTA 포핸드를 쳐야 하고 , 또 그렇게 가르치며, 또 그래야 공이 두터워지며, 어깨 , 팔꿈치 , 손목 , 허리에 부상위험을 낮출수 있습니다.


위에서 보신 유튜브는 DENIS SHAPOVALOV 의 8살때의 동영상입니다.


제눈에는 명백히 WTA 스타일 포핸드 입니다.

아직 어리기에 힘이 부족하므로 , 라운딩 백스윙을 좀 크게 하며, 백스윙에서 팔꿈치가 몸에서 많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몸통 , 어깨, 팔꿈치 , 손목 등이 하나로 연결된듯 ,완벽 몸통스윙으로 .. 몸 팔꿈치 등에 부담이 가지 않는 스윙입니다.


*** 남자 프로들이 ATP 스윙을 하는것은 더욱 강력한 포핸드 ( 때려 , 뚜들겨 패듯이 ) 를 해야 하는 이유는 .. 상금 및 명예  기타등등 .. 모든것을 걸고 해야 하기 때문이겠죠.. 

프로 선수들은 거의 매일 밥만먹고 , 연습만 하는데 , ATP포핸드가 당연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동호인들 및 여자분들 및 주니어들은 .. 일주일에 많이 쳐봐야 고자 2~3회 정도 1~2시간 정도 인데 .. ATP스타일로 친다 .. 말이 안됨니다..


그냥 무난하게 WTA로 배우시고 , 치세요 .. 충분하고도 더 충분합니다.


ATP 포핸드의 장/단점.


솔직히 장점은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ATP포핸드를 확실히 이해하고, 치는 동호인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atp포핸드는 매우 어려운거예요.. 라켓면을 잘 이해해야하고 , 힘과 임팩트가 매우좋아야 해요.

ATP포핸드를 흉내낼뿐.)


단점 : 1. 기복이 매우 심하다. ( 안정적이지 않고, 잘 맞는날은 잘 맞고, 컨디션 안좋은 날은 에러가 많다. )

2. ATP포핸드를 유지 하려면(실력이 줄기 않기위해, 더 늘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많이 연습해야 한다.

3. 체력 소비가 많다.

4. 라켓을 바깥으로 백스윙 하고, 순간 팔꿈치 , 손목 회전시키는 파워로 치기에 , 손목 및 팔꿈치 허리의 부상이 올수 있다 .


WTA 포핸드는 단점은 없고,

장점은 1. 안정적이다.

2. 부상위험이 없다.

3. 시원시원하게 파워풀하게 칠수있다.

4. 공치는 맛이 좋다 .


여러분 , WTA포핸드 치세요 ..



지금은 ATP 프로 상위 랭커인 데니스 샤포발로프도 주니어 시절(8살)에는 WTA스타일로 치고 있습니다.


지금은 폼이 포로로써 ATP 스타일로 변했지만. 

만일 , 여러분이 남자 프로 테니스 선수 처럼 ,

매일 4~5시간 선수처럼 연습을 할수있다면,

ATP포핸드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ATP 포핸드는 상대가 프로선수일때, 정말 강력하게 쳐야만 이길수 있을때,


즉, 공의 파워도 세게 치는대신에 , 그 만큼 에러도 감수해야 할경우에 치는샷입니다.

면을 극단에서 극단으로 회전해서 때리기 때문에 , 라켓면이 덥혀서 나오기 때문에 오리혀 살살 치기가 어렵고 세게 쳐야 공이 나갑니다, 컨트롤이 어렵고, 연습을 엄청 많이해야합니다. 

슬럼프가 자주 옴니다..


테린이들은 프로대회에 나갈 이유가 없기에 .. ATP포핸드를 배우면 안됨니다.

정말 어렵습니다. 

( 제 경험입니다. 저같은 경우 , 학교다닐때 WTA포핸드로 배웠고, 10~20년 치다 보니 더 강력하게 치고 싶고, 프로들도 다 그렇게 치기에 , ATP 포핸드로 바뀌었습니다만, 몇년 전부터 다시 WTA로 바뀌어 치고 있습니다.

제경험으론 다시 WTA포핸드로 치고 나서부터 , 체력소비도 덜 하고 , 공도 더 파워있고 뭐든 다 좋습니다..)


여러분 포핸드만 몇년을 열심히 한 테린이들이 ..

테니스는 정말 어려워 라고 푸념하는 이유가 바로 .. 

그들이 유튜브로 남자 프로 ATP포핸드만 보고 흉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테린이들은 테니스 시작하고 나서 , 1년간 남자 atp 프로들의 포핸드를 흉내내면 안됩니다.


라켓 헤드가 

상대를 포인팅 = ATP

뒤를 포인팅 = WTA

(라켓오픈 팔꿈치 리딩 백스윙-키네틱)

몸통턴 한뒤, 라켓 백스윙이다 !

최악의 백스윙은 팔이 먼저 백스윙하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 스플립 스텝후,

포핸드의 경우, 오른발을 90` 꺽는것이다!

JAM에 걸리지 않고 ,

라켓 헤드 회전 파워및,

꼭다리 이론에 적합하려면..

완벽 백스윙 상태에서 라켓 헤드가 펜스를 향하고 팔꿈치가 몸에서 30 ~50CM떨어져 있어야 한다.

*** 팔꿈치가 몸에서 떨어지면, 임팩트 파워가 떨어진다고 하는 말은 맞는말이다 .. 단 그렇다고 레디부터 백스윙, 임팩트 까지 계속 팔꿈치를 몸통에 붙인다 .. 스윙도 어색할뿐 아니라 .. 멍청한 짓이다 .


"임팩트전 , 

키네틱에 의한 팔꿈치 스윙만 확실히 되면 된다!"


* 대체로 팔꿈치를 몸에 붙여라 라고만 레슨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스윙이 JAM에 걸리기 때문에, 팔로만 스윙을 한다던지, 파워 및 스핀이 많이 떨어진다...


밑의 WTA포핸드 중 가장 파워풀하다고 생각되어지는 MADISON KEY 의 포핸드를 잘 관찰해 보세요.

완벽 백스윙시 30 ~50cm 팔꿈치가 몸에서 떨어져있지만,

임팩트시 몸통 키네틱이 되면서, 완벽 팔꿈치 스윙이 되고 있습니다. 임팩트 시 에는 팔꿈치가 몸통에 붙어 있지만..

처음부터 붙여놓고 있는게 아님니다.. 


라켓 포핸드 하나만도 실제로 

스윙이 여러개 있습니다.

일반 탑스핀 포핸드 배워야 할 순서는 ..


1. 버기휩 - (스트레이트 및 치는 타법에 따라 스핀도 더 걸수있다.)

2. 리버스 피봇 포핸드

3. 기본 포핸드

4. 어프로치샷 - 버기휩으로 친다 ..

* 버기휩을 칠줄알면, 어프로치 샷은 자동으로 알수있다. 매커니즘이 똑같다. 


여러분이 이해를 잘 못하시겠지만 .. 처음부터 ..

버기휩 과 리버스 피봇 포핸드를 많이 연습하고 , 실전에서 써 먹으면, 그게 여러분의 기본 포핸드가 되는것입니다.. 

실전에선, 버기휩 리버스 와 리버스 피봇 포핸드를 쳐야 할경우의 공이 많이오고 , 그게 실전게임에서의 포핸드 입니다.

실제로 기본 포핸드는 랠리용이지 .. 게임용이 아님니다..


기본 포핸드를 완벽히 마스터 하고 ,  버기휩이나 리버스 피봇 포핸드를 쳐야 한다 ..


여러분은 이미 기본포핸드에 길들여져 있어서 .. 버기휩 , 리버스 치기 어렵게 됩니다..



여러분은 버기휩부터 배우게 됩니다.


그래야 임팩트가 좋아집니다..


임팩트 감을 잡고 나서 , 일반 스윙을 배우셔야 합니다.


1. 실전 포핸드 - 버기휩 포핸드 란 무엇인가 ?


한마디로 한손 포핸드 ..

스윙을 머리위로 , 상행 스윙 , 스핀이 더 걸린다 ..

여러모로 쓸모가 많다 ..


일반 포핸드보다 배우기 쉽다. 

강력한 스핀으로 유용하다 

오픈하여 백스윙.

파위로딩은 - 손목을 시계방향으로 완벽히 돌려(끝까지) ,

자연히 팔은 펴지고 ,

팔과 왼쪽 어깨가 일직선 .

라켓 헤드가 45` 지면을 보게한다 . 

라켓 지갑으로 바람의 저항을 느끼는 스윙연습!

라켓면 만들기 및 파워&오토스핀.

일일 권장스윙 - 150개.

라켓 그립 변경의 어려움 중요성 ,,


거의 99.99% 테린이들은 백핸드가 매우 약함니다. 

 ntrp4.0~도 여러분이 몰라서 그렇지 .. 

그립변경에 매우 곤란해 합니다. 

 그리고 백핸드가 포핸드에 비해서 많이 약함니다. 


 그이유는 , 상대가 친공이 백으로 온다고, 판단되자마자. 

프로같이 그립변경이 무의식으로 해야 하는데. 

10세 이하부터 체계적으로 몸에 익혀놓지 않으면, 

절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 백핸드가 약한것은 당연합니다.. 


 

웨스턴 포/백 스트로크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

레디 - 손바닥 하늘

프로와 테린이의 차이!


1. 왼팔의 활용

테니스 포핸드의 파워는 왼팔에서 나옴니다.

모든 프로선수들의 포핸드를 보면, 왼팔을 잘 활용합니다.


테니스 포핸드 스윙을 3단계로 구분합니다.

1. 백스윙,

2. 파워로딩 - 백스윙된 상태에서 바로 라켓이 나오지 않고,

뒤에서 한번 라운딩한뒤 , 나옴니다. 

(대부분의 테린이들은 백스윙한 상태에서 라켓이 바로 나오지만.)

3. 스윙.


파워 포핸드를 구사하기 위해선,

2번 백스윙에서 왼팔이 정면이 12시 라고 하면,

대략 5시 방향을 가르키고,

왼손이 먼저 , 앞으로 팍 던지듯하여, 9시 방향정도,

먼저 왼쪽 빰정도 위치에 옴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5시를 가르치는것은 몸통을 완벽히 클로즈 된 상태를 만드려는 거구요.

9시 방향으로 확 회전시키는것은 몸통회전 및 키네틱현상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유튜브에서 페데러 , 나달 , 조코비치, 알카라즈 누구든 좋습니다.

딴거 보지 말고 , 왼팔만 집중에서 봐 보세요 .


오른팔로, 10kg 쌀가마를 하늘로 들었을때의 자세 , 팔굼치의 높이는 어깨보다 좀 높게, 팔꿈치가 축이되어있다 . 키네틱의 기본.


*** 팔꿈치가 먼저 몸에서 떨어지고 , 

백스윙이 되야 , 키네틱이 가능하다.

그래야 꼭다리 이론이 가능해진다.

팔꿈치는 임팩트전에만 몸통에 가까워지는거다 .

어퍼컷 이론 - 어퍼컷을 칠때, 팔꿈치는 몸통에 가까워야 파워가 잘 전달된다 . 그렇다고 휘둘를때 계속 팔꿈치를 몸에 붙이는 것은 바보같은짓이다. 몸통에서 많이 떨어뜨렸다가, 상대를 가격할때 몸통에 붙는다 ***

Copyright © 2016 Grof'W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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