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린이들이 가장 빨리 랠리 및 복식 게임을 할수 있는 지름길 !


1. 중력을 이용한 테니스 타법에 대한 이해 .


 - 아마도 테린이 및 구력 5년 미만일 경우 , 

공의 중력을 이용한 플레이를 잘 이해 못하실것 같습니다.

발리도 상황에 따라 , 포물선을 그려서 쳐야 할때도 매우 많고, 베이스 라인에서 치는 스트로크는 100% 포물선을 그려서 상대코트에 들어갑니다.


특히, 여러분이 저에게 배우시고 계시는 탑스핀의 경우, 그 포물선이 더 커야 합니다.

네트 기준으로 최소 1 ~ 2m이상 정도 높게 치셔야 상대코트 깊숙히 쳐지게 됩니다.

( 네트 기준 1미터 이하로 칠경우 , 상대코트에 짧게 떨어져 , 상대에게 찬스볼을 주게됩니다. 공을 깊게 깊게 상대 베이스 라인에 떨어뜨리면, 프로선수들도 공격하기 어렵습니다.)


테린이들이 가장 빨리 랠리 및 복식 게임을 할수 있는 지름길 !


1. 중력을 이용한 테니스 타법에 대한 이해 .


 - 아마도 테린이 및 구력 5년 미만일 경우 , 

공의 중력을 이용한 플레이를 잘 이해 못하실것 같습니다.

발리도 상황에 따라 , 포물선을 그려서 쳐야 할때도 매우 많고, 베이스 라인에서 치는 스트로크는 100% 포물선을 그려서 상대코트에 들어갑니다.


특히, 여러분이 저에게 배우시고 계시는 탑스핀의 경우, 그 포물선이 더 커야 합니다.

네트 기준으로 최소 1 ~ 2m이상 정도 높게 치셔야 상대코트 깊숙히 쳐지게 됩니다.

( 네트 기준 1미터 이하로 칠경우 , 상대코트에 짧게 떨어져 , 상대에게 찬스볼을 주게됩니다. 공을 깊게 깊게 상대 베이스 라인에 떨어뜨리면, 프로선수들도 공격하기 어렵습니다.)


*** 자 그럼 .. 프로선수가 아닌, 여러분은 어떤볼을 쳐야 할까요?

Moon ball을 잘 치셔야 합니다. 

또한 문볼(공을 높게 뛰우는 볼) 여유롭게 친다고 생각하면,

몸도 경직이 안되고 ,, 편안한 마음으로 여유롭게 칠수 있습니다..

공만 붕붕 뛰우면 되니까요..


많은 테린이들이 실수가 많은 이유는 ... 

너무 프로선수같이 공을 팡팡 멋있게 치려고 하기때문입니다.

그러면, 이미 몸부터 경직이 되고.. 그렇게 쳐야한다고, 심리적 압박을 받기 때문에 안할 실수도 하게 됩니다..





2. 종류별 테니스 볼 무게에 대한 이해 와 무게에 따른 스윙변화 및 임팩트 ,

중력과의 상관관계.

테니스볼 무게 : 56~59.4g



테린이를 위한 복식게임에서의 위치선정 조언. 


복식의 제 1의 원칙 - 

내 파트너에게 찬스를 만들어 주어, 내 파트너가 포인트를 내게한다 ! 


복식의 제 2의 원칙 - 

내 파트너가 공격당하지 않게 한다 ! 


복식의 제 3의 원칙 - 

공격찬스가 오면 , 공격은 상대편 전위에게 한다 ! 


복식의 제 4의 원칙 - 한 게임에 한번은 로브로 전위를 넘긴다 ,( 스매쉬 당하지 않는다, ) 

 * 로브를 안올리면 , 전위가 점점더 네트로 다가옴니다. 

무조건 상대편 첫서브에 먼저 선빵으로 한번 올려 보세요.. 

 그래야 로브 못올리는 호구취급 안당합니다.. 


 로브 못올리는 호구로 상대가 확신하면, 점점더 전위가 네트로 붙어요.. 


 * 사람들은 좌우로는 잘뛰어도 , 앞뒤로는 잘 못뛰어요.. 

 전위가 네트에 바짝붙어 있으면, 전위 위로 로브로 넘겨 보세요.. 

 상대 진영이 팀워크가 와르르 무너집니다.. 빈공간이 많이 생겨요.. 

 그리고 먼저 이 그림을 봐주세요. 

 테니스 코트의 대각은 16m 정도 입니다. 

그외의 코트 규격도 한번 봐주세요.

왜 여자 국화부에서는 전위가 네트에 바짝붙지 않고, 

서비스라인 한발짝정도 안에 서있을까요 ? 

 (네트에서 많이 떨어져 , 뒤에 서있을까요 ?) 

 제일 큰 이유는 … 

아마도 국화부 여자분들은 나이가 좀 드신 아주머니여서 달리기가 느리기 때문에 , 

 자기머리위로 만약 로브가 넘어간다면, 파트너가 커버해줄수 없기에 바로 실점인것을 알기때문에 , 로브를 대비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럼, 전위가 로브넘어가는걸 대비할려고, 네트에서 멀어지게 되면.. 단점이 무엇일까요 ?


 발밑으로 오는 로발리나 원바운드 발리처럼 .. 까다롭고, 괴로우며, 어려운 발리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어쩔수 없지요 .. 내머리위로 로브가 넘어가면, 바로 실점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자 ! 그럼 여러분 , 국화부복식에서는 무엇이 철칙입니까 ? 

 "내 머리위로 넘어가는 로브는 내책임이다" 입니다. 

 테니스 국화부 복식을 유튜브로 검색 , 좀 시청해 보세요 .. 

제말뜻을 금방 아실수 있을겁니다. 

 즉, 전위머리위로 로브가 넘어가면, 이길확율이 20%이하로 낮아져요 .. 

 이건, 국화부를 포함 일반동호인 복식 모두 포함됩니다. 


 첨부 *** 무조건 포치를 하지 말라는건 아님니다. 일단 내자리를 지키어 파트너를 도와주면, 파트너가 안정이 되어 잘치게 됩니다. 그러다 파트너가 잘쳐 , 찬스볼이 오면, 포치를 하되, 포치를 할경우, 한방에 끝내야만 됩니다.. 


 (한방에 끝낼수 있는 공만 포치합니다.) 

 그렇지 않을경우, 내가 포치하려, 중앙으로 움직였기에 .. 

 나 와 내파트너가 위치는 일직선이 되어 , 나머지 반코트가 완전히 비어있게 되며.. 

 역공당하기 때문입니다.. 


 복식을 아주 잘하는 사람들은 .. 

 그렇기 때문에 어중간한 공은 포치를 하지 않습니다. 

 (아예 건딜지 않으며, 건딜려고 깝족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내 파트너를 방해하기 때문에 , 내 파트너가 실수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왜냐면.. 그공이 쥐약인걸 알아요 .. 

 이런 포치 하기 약간 어중간한 공(약간짧고, 치기좋은공)을 가만 냅두면,, 뒤에 있던 파트너가 치고 네트로 들어오면, 두명이서 네트 장악이 완료됩니다. 


 테린이들이 복식경기에서의 위치선정의 오류 

 앞으로 서버 = S 

 서버파트너 (전위) = SP 

 리시버 = R 

 리시버 파트너 = RP 라고 합니다. 


 프로선수들의 복식을 보면, 서버파트너 ( SP )는 네트앞에 바빡붙어 있습니다.. 


 프로들 복식에서는 서버의 파트너 전위가 왜 바짝붙어 있을까요 ? 


 가장 큰이유는 .. 


프로들의 서브가 매우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즉 , S 의 강력한 서브 에 의한 , 찬스 - > SP(서브파트너, 전위) 의 포인트 .. 이 방정식이 가능합니다.. 


 R이 로브를 올린다고 해도 , 위낙 강력한 서브이기에 , 

수비형 로브로 올라오기에.. 또한 프로들은 스매쉬도 강력하기에 ..  프로들은 그다지 로브를 겁내지 않습니다. 따라서 , 프로복식을 보면 , 전위가 네트에 바짝붙어요 .. 

(프로세계에서는 당연한 거지요 ..) 


 그런데 프로가 아닌 , 테린이들은, S의 서브도 매우 약한데 ,, 

SP가 네트앞에 바짝 붙어 있는다 .. 

 저로썬 도대체 왜 그런지 이해가 안가요? 

 그이유는 .. 첫째, 판다가 될수 있습니다.. 

 (즉, 눈탱이 밤탱이 될수있습니다.) 내 파트너 서브가 매우 약한데 , 

네트앞에 딱서있다간 .. 바디샷에 마사지 당할수 있습니다.. 

 아래는 테니스에서 전략적으로 매우 유효한 바디샷입니다.

한번 보세요.. 


 (스매쉬를 제외하곤, 바디샷을 치는건 매너에 어긋난게 아님니다. 테니스 복식 전략중에 , 공격은 전위에게 라는것이 있습니다. 

 굿이 사람몸을 피해서 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간혹, 어떤사람들은 사람들이 내몸통에 치지 않는다고 , 자신하고 , 옆으로 가는공을 포치할려고 달려들곤 합니다.. 

 이럴경우, 로브빼고는 , 칠공간이 매우 협소한것을 느낌니다 .. 

 일부러 피해서 치려고 하다 , 에러를 하기도 하고요..) 

 프로들은 바디샷을 쳐, 몸에 공을 맞쳐도 , 

그다지 미안해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서로가 알기때문입니다.. 공격은 전위에게라는 .. 혹시, 상대를 맞쳤다고 해도 . 그냥 손한번 들어주고 . 미안합니다.. 하면 끝입니다.. 

*** 테린이가 처음부터 탑스핀 포핸드를 배우면 안되는 이유 ..


1. 너무 난이도가 높아요 ..

2. 컨트롤이 안되요 ...

3. 탑스핀은 공을 약하게 칠수가 없어요 ..

(탑스핀은 라켓면 구조상 .. 약하게 치는것이 더 어렵습니다..)

팡하고 휘둘러야 하는데 ..

이렇게 어렵고,

컨트롤이 안되고, 

세게 쳐야만하고,

공이 날리니,

랠리를 할수없게됩니다..


이러면, 어떡게 실제 테니스장에 가서 서로 랠리나 게임을 할수있겠습니까 ?

탑스핀 포핸드만 배우신 , 테린이 여러분 .. 

실제 테니스장에서 랠리를 상대와 10번 이상 해본적이 있나요 ?

지금은, 탑스핀은 여러분과 어울리지 않아요 ..

먼저 컨티넨탈 그립의 샷들을 배우고 ..

탑스핀은 나중에 배워서 덧붙이세요 ..


테린이가 복식게임에 빨리 적응하시려면..

여러분도 홍수아 씨 처럼 공을 아껴치면서 .. 

로브를 많이 치셔야 하고..

에러 없이 즐기는 게임을 하셔야합니다..

가장 가성비 좋은 테니스 레슨 방향.


아마 여러분은 그립 과 그립변경의 중요성을 아마 모르실것 같아요 .


테니스의 그립은 크게 3개로 나눔니다.

1.컨티텐탈 그립 : 슬라이스 포핸드 / 슬라이스 백핸드 / 발리 / 서브 / 스매쉬 / 로브

2.세미 웨스턴 포핸드 그립 : 탑스핀 포핸드

3.백핸드 그립 : 백핸드


여러분은 먼저 1번 컨티넨탈 그립을 마스터 하시고 ..

2번,3번을 배우셔야 합니다..

먼저 두개지 예를 들께요 ..

여러분은 어느쪽을 선호하실건가요 ?


1번 - 컨티넨탈 그립의 샷들을 먼저 배워서 , 6개월 ~ 1년안에 .. 실제 테니스코트에 가서 안정적인 랠리 및 게임을 할수 있는것과 .. 

( 탑스핀 포핸드 와 백핸드는 그후에 배우게 됩니다.)


2번 - 1년 내내 포핸드만 레슨받고 , 실제 테니스장에 가서 언제 칠지도 모르고 ..

딸랑 포핸드 하나만 칠줄 아는 ..( 그것도 잘 못쳐요 .. 

그리고 공을 쳐도 컨트롤이 안되서 팡팡 날려요 .. 

그러면 누가 이런사람과 같이 치고 싶어 하겠습니까 ?

팡팡 날리는 사람.. 컨트롤을 할줄 모르는 사람과는 같이 치고 싶어 하지 않아요 ..


자 그럼,컨티넨탈 그립으로 칠수 있는 샷들을 구경해볼까요?


먼저, 발리와 스트로크의 차이는..


일반적으로 , 베이스라인 뒤에서 치면 스트로크 / 서비스라인안에서 치면 발리라고 할수있는데 ..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


베이스 라인에서 로브를 올리거나 , 발리형식으로 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스윙의 크기로 정의 해야 할것 같아요 ..


밑에 뒤에 스트로크라고 되어있으면, 스윙이 크다 ..

없으면, 발리형식으로 스윙이 좀 작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


1. 슬라이스 포핸드 스트로크

슬라이스 포핸드는 정말 가성비 끝판왕의 포핸드 입니다.

레슨자의 운동신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2~4회 레슨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 그리고 슬라이스 포핸드를 먼저 배우는 가장 큰 이유는 .. 

포핸드 발리를 위해서 입니다.

포핸드 슬라이스 와 포핸드 발리는 거의 비슷해요 ..80~90% 같아요 ..

같은 계열 / 가족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 포핸드 스트로크 가 한가지 만 있다고 생각하실수있는데..

발의 위치에 따라 , 치는 타법에 따라 .. 7종류 있는것 같아요 ..


슬라이스 포핸드도 칠줄 알고 .. 

탑스핀도 칠줄 알아야 합니다.


* 탑스핀 포핸드는 .. 

컨티넨탈 그립으로 치는 샷들을 완료 한뒤에 가르쳐 드림니다..



위레슨 설명 : 요점 .. 임팩트 이후 , 천천히 (슬로우다운) 내지 약간 멈춘다고 생각해도 된다 . 

2. 슬라이스 백핸드 스트로크 & 투핸드 백핸드 

3. 포핸드 발리 & 4. 백핸드 발리

5. 로브 : 상대 전위(네트앞에 있는사람) 머리위로 넘기는 것.


6. 디펜스 ( 수비 ) 

잘보시면, 두선수 모두 공격할때는 탑스핀 그립으로 공격을 하지만,

상대공이 강하여 ,내가 수비를 해야 겠다고 판단되면, 미리 컨티넨탈 그립으로 변경하거나 , 순간판단으로 그립변경..

슬라이스 나 발리 형식 로브를 하여 디펜스 하고 그다음공을 노림니다..

*** 포핸드나 백핸드나 휘두르는 샷은 컨티넨탈이 아니고,

 발리 형식이나 슬라이스샷 및 로브는 컨티넨탈 그립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립변경이 테니스에서 가장 어렵고 , 가장중요합니다.


컨티넨탈 그립은 수비 하기 매우 좋은 그립 및 샷입니다..

가성비가 매우 좋아요 .. 


7. 서브 역시, 컨티넨탈 그립

정확히는 치팅 컨티넨탈 그립 

(컨티넨탈 그립 과 이스턴그립의 중간정도.)

서브는 다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밑의 동영상은 실내테니스장에서의 서브연습방법입니다.

*** 예를들어 오후8시에 수강을 하신다면 10분일찍 오셔서,

오후7시 수강생이 오후7:50분에 수강이 종료되면,

7:50분 부터 앞수강생 과 뒷수강생이 같이 5분간 같이 하기와 같이 서브연습을 하시고 , 같이 공을 줍습니다..

(즉, 같이 서브연습하고 , 앞/뒤 수강생 같이 공을 줍게 됩니다.)

8. 드랍샷=쇼트 (테니스의 묘미 드랍샷, 역시 컨티넨탈그립 )

*** 뒤에서 포핸드만 칠줄아는 

(발리를 못하는,네트플레이를 못하는) 상대편을 네트로 끌어 땡기면... 

그 사람은 더이상 포핸드를 못치게 되겠죠... ㅋㅋㅋ)

이미지 클릭해보세요 .. 유튜브 연동..

9. 서브리턴 역시 컨티넨탈 그립 !


여러분 이제 아시겠어요 ..

테니스에서 

가장 가성비 좋고,  

가장 많이 사용되고,

한가지 그립으로 무궁무진한 샷들을 칠수있는것이 


"컨티넨탈 그립"입니다

부록 : 테린이들이 따라하기 좋은 게임 적응방법...

여러분 유튜브 에서 " 테니스 국화부 결승 " 이라고 검색해서 좀 보세요..


먼저 국화부에 대해서 간략 설명드리자면..

여자 테린이 대회를 개나리부 라고 합니다..

아마도 여기 우승자들만 참가할수 있는 대회라고 알고있습니다.

여자 동호인 테니스부 중 가장 잘친다는 부입니다..


국화부 경기의 특징은..

1. 주로 네트 앞에서 하는 네트플레이들을 많이한다 .

   (네트 장악을 서로들 하려한다)


2. 네트 앞에있는 사람 머리위로 공을 넘기는 로브를 많이한다 .


3. 베이스 라인에서 스트로크를 쳐서 패싱해서 이기려는 샷이 그렇게 많지 않다 ..


4. 전위(네트앞에 서있는 사람)가 거의 포치를 하지 않고 , 자기 자리를 지켜준다.


포치를 하게 되면, 내 뒤공간이 펑뚤려있어 , 상대 로브에 전혀 대응이 어렵게 된다.

여튼 , 테린이는 절대 포치 하려 들면 안됩니다. 자기 자리를 확실히 지키는것부터 해야합니다.

어느정도 잘치는 사람들 .. 구력 10년 이상 , ntrp 4.0 정도 입상경력이 많은 사람들도 함부로 포치 나가지 않습니다.. 

하물며 고수들도 그런데 .. 테린이들 게임을 보면, 네트앞에서 좌우로 왔다리 갔다리 .. 보는 사람도 정신이 하나도 없게 만들어요 ...

 (전위가 좌우로 포치를 하려고 날뛰면.. 뒤에있는 내 파트너가 정신이 없다.)

5. 내 머리위로 넘어가는 로브는 내가 막아주려고 매우 노력한다 ..

(그렇지 않으면, 내 파트너가 무척 고생하기 때문이다.)

*** 전체 테니스코트를 좌우상하로 4등분 했을때, 그중 1개만 책임지고 맡아서 쳐야 한다.



테린이 레슨자 여러분 ... 

이 국화부 아주머니들은 수십년간 테니스를 쳐오고 계신분들입니다.

이분들이 이렇게 테니스를 치는 이유는 ..

수십년간의 경험을 통해서 .. 이렇게 치고 계신겁니다..


이분들과 같은 스타일로 게임에 임해보시길 추천드림니다..


*** 그리고 이 국화부 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그립이 바로 컨티넨탈 그립입니다...


floating-button-img